TOKYO 23
알바트로스 오모이데요코초점
이 지역·주제의 분위기를 전하는 참고 사진입니다. 이 가게를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Shinjuku omoide yokocho.jpg · · CC BY-SA 3.0
심야·술집  ·  No. 034 여기서만

알바트로스 오모이데요코초점

ALBATROSS 思い出横丁店  ·  Albatross Omoide Yokocho

Ward
신주쿠구 新宿区
Price
¥1,500~2,500
Hours
17:00-익일 02:00 (금·토 -익일 05
휴무
부정기
가는 길
신주쿠역 서쪽출구 도보 2분
창업
2000
현지 정보
  • 오모이데요코초 한복판의 3층짜리 좁은 바
  • 자가제 커피 소주
  • 금·토는 새벽 5시까지
실제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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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Knowledge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집의 내력
오모이데요코초 한복판의 3층짜리 좁은 바이 집만의 것

신주쿠역 서쪽 출구의 '추억의 골목(思い出横丁)' 한가운데, 폭이 극단적으로 좁은 3층 건물이다. 좁은 계단으로 층을 오르내리는 구조 자체가 이 가게의 경험이다. 야키토리 연기가 자욱한 골목을 통과해야 도달한다.

주문의 요령
자가제 커피 소주이 집만의 것

단골이 반드시 시키는 하우스 메뉴다. 관광객은 대개 모히토를 시키지만, 옆자리 일본인들이 마시고 있는 것은 대체로 이쪽이다.

현지인의 타이밍
금·토는 새벽 5시까지이 집만의 것

평일은 새벽 2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새벽 5시까지 연다. 오모이데요코초 전체가 이 리듬을 따르므로, 심야에 이 골목을 걷는 것 자체가 도쿄에서만 가능한 경험이다.

어떤 곳인가

신주쿠구(新宿区)는 거대 터미널과 좁은 요코초가 붙어 있는 구다. 카운터 일곱 자리가 전부다. 늦게 가면 서서 마시거나, 다음 가게로 넘어가야 한다. 첫 잔은 생맥주나 하이볼이 무난하다. 그 다음부터 주인에게 물어보면 된다. 비 오는 날 평일이 노림수다. 사람이 확 줄어든다. 주변에 비슷한 가게가 몇 곳 더 있다. 만석이면 한 곳만 보고 포기하지 말자. 이 한 곳만 보고 돌아가기는 아깝다. 반경 오백 미터 안에 비슷한 밀도의 장소가 더 있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한 잔 값이 명확하다. 계산에서 놀랄 일이 없다는 점이 재방문으로 이어진다. 근처에 비슷한 가게가 모여 있어 한 곳에 오래 있을 필요가 없다. 옮겨 다니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