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23
갤러리 & 바 알바트로스 G (골든가이)
이 지역·주제의 분위기를 전하는 참고 사진입니다. 이 가게를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Golden Gai (3741297195).jpg · urbzoo · CC BY 2.0
심야·술집  ·  No. 031

갤러리 & 바 알바트로스 G (골든가이)

Gallery & Bar アルバトロスG  ·  Albatross G Golden Gai

Ward
신주쿠구 新宿区
Price
¥2,000~3,000 (차지 ¥500)
Hours
19:00-익일 05:00 (L.O.04:30)
휴무
연중무휴
가는 길
신주쿠산초메역 E1출구 도보 6분
창업
1997
현지 정보
  • 차지 500엔. 현금만
  • 샹들리에로 뒤덮인 이공간
  • 19시 개점, 새벽 5시까지
실제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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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Knowledge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암묵의 규칙
차지 500엔. 현금만이 집만의 것

골든가이 표준인 자릿세 500엔이 붙는다. 카드는 안 된다. 1·2층 구조로 28석이라 골든가이에서는 넓은 편이고, 외국인 손님도 많아 첫 방문의 문턱이 낮은 가게로 통한다.

이 집의 내력
샹들리에로 뒤덮인 이공간이 집만의 것

골든가이의 다른 가게들이 좁고 어두운 반면, 여기는 천장 가득 샹들리에와 장식이 매달려 있다. 갤러리를 겸하고 있어 부정기적으로 전시도 연다. 이 거리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곳으로 꼽힌다.

현지인의 타이밍
19시 개점, 새벽 5시까지이 집만의 것

골든가이 자체가 밤 8시 전에는 대부분 닫혀 있다. 19시에 문을 열어 새벽 5시까지 하므로, 첫차를 기다리는 시간대까지 커버된다. 반대로 저녁 7시 이전에 가면 거리가 통째로 비어 있다.

어떤 곳인가

신주쿠구(新宿区)는 거대 터미널과 좁은 요코초가 붙어 있는 구다. 계산은 현금, 자릿세는 따로. 이 두 가지만 알고 들어가면 당황할 일이 없다. 첫 잔은 생맥주나 하이볼이 무난하다. 그 다음부터 주인에게 물어보면 된다. 저녁 여섯 시를 넘기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다. 목적에 맞춰 시간을 고르자. 영수증을 챙겨두면 나중에 상호를 다시 찾기 쉽다. 간판에 한자만 있는 곳이 많다. 여행 일정의 중심에 두기보다, 이동 중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은 곳이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주인이 직접 서 있다. 대화의 질이 곧 가게의 질이 되는 구조다. 근처에 비슷한 가게가 모여 있어 한 곳에 오래 있을 필요가 없다. 옮겨 다니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