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23
밀롱가 누오바
이 장소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Milonga nueva 2023-10-20(1) as.jpg · Araisyohei · CC BY 4.0
쇼와 레트로  ·  No. 004 여기서만

밀롱가 누오바

ミロンガ・ヌオーバ  ·  Milonga Nueva

Ward
치요다구 千代田区
Price
¥700~1,200
Hours
11:30-22:30 (일·공휴일 11:30-1
휴무
부정기
가는 길
진보초역 A7출구 도보 2분
창업
1953
현지 정보
  • 다방인데 세계 맥주가 100종
  • 종일 아르헨티나 탱고만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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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Knowledge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문의 요령
다방인데 세계 맥주가 100종이 집만의 것

킷사텐 간판을 걸고 있지만 전 세계 병맥주를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커피를 마시러 온 사람과 낮술을 하러 온 사람이 같은 공간에 앉아 있다. 진보초에서 낮부터 마셔도 이상하지 않은 몇 안 되는 곳이다.

이 집의 내력
종일 아르헨티나 탱고만 튼다이 집만의 것

밀롱가는 탱고를 추는 무도회를 뜻하는 스페인어다. 이름 그대로 개점부터 폐점까지 탱고 LP만 튼다. 음악이 크기 때문에 조용히 이야기하고 싶다면 옆집 라도리오가 낫다.

어떤 곳인가

치요다구(千代田区)는 관청과 헌책방 거리가 공존하는 구다. 의자 팔걸이의 벨벳이 닳아 반들거린다. 몇 사람이 같은 자리에 앉았는지 짐작만 할 뿐이다. 물수건과 물이 먼저 나온다. 그 뒤로는 재촉하지 않는 것이 이 공간의 규칙이다. 점심 피크가 지난 오후 두 시 무렵이 가장 조용하다. 큰 짐은 역 코인로커에 맡기고 오는 편이 낫다.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 관광 코스에서 한 정거장만 벗어나면 이런 풍경이 나온다는 것이 이 도시의 특징이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메뉴가 단순해서 실패할 확률이 낮다. 무엇을 시켜도 그 가게가 오래 해온 것이다.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를 주지 않는다. 카페 체인에서는 사라진 종류의 여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