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23
카미야 바
이 장소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Kamiya Bar - Bifteck.jpg · Fred Cherrygarden · CC BY-SA 4.0
골목 미식  ·  No. 053

카미야 바

神谷バー  ·  Kamiya Bar

Ward
다이토구 台東区
Price
¥1,500~3,000
Hours
11:30-21:00 (L.O.20:30)
휴무
화요일
가는 길
아사쿠사역 3번출구 도보 1분
창업
1880
현지 정보
  • 덴키브란에 맥주를 체이서로
  • 자리를 먼저 잡고, 입구 계산대에서 식권
  • 층마다 완전히 다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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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Knowledge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문의 요령
덴키브란에 맥주를 체이서로이 집만의 것

이 집의 정해진 방식이다. 덴키브란을 스트레이트로 한 모금, 곧바로 생맥주 한 모금. 손님들 사이에서 자연발생한 방식이 지금은 가게가 포스터로 권할 정도가 되었다. 테이블마다 잔이 여러 개 놓인 이유가 이것이다.

암묵의 규칙
자리를 먼저 잡고, 입구 계산대에서 식권이 집만의 것

1층은 캐시 온 방식이다. 입구 오른쪽 계산대에서 식권을 사서 자리에 앉으면 점원이 걷어간다. 순서를 헷갈리기 쉬운데, 혼잡할 때는 자리를 먼저 확보하고 식권을 사러 가는 것이 현지인의 순서다. 두 번째 주문부터는 자리에서 가능하다.

이 집의 내력
층마다 완전히 다른 가게이 집만의 것

1층은 선 채로도 마시는 서민 바, 2층은 양식 레스토랑 '레스토랑 카미야', 3층은 일식 '갓포 카미야'다. 혼자라면 무조건 1층이다. 합석이 기본이라 오히려 편하고, 1880년부터 이어진 '시타마치의 사교장' 공기는 1층에만 있다.

알아둘 것
오래된 쪽은 40도. 3잔이면 위험하다이 집만의 것

'デンキブラン'는 30도, '電氣ブラン オールド'는 40도다. 달아서 술술 넘어가지만 도수는 위스키급이다. 현지인들 사이에 '3잔 마시면 집에 못 간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다.

어떤 곳인가

다이토구(台東区)는 아사쿠사와 우에노를 품은 시타마치의 구다. 테이블 사이가 좁아 옆 사람 주문이 다 들린다. 뭘 시킬지 모르겠으면 옆자리를 참고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처음이라면 가장 위에 적힌 것을 시키면 된다. 대개 그게 이 집이 제일 오래 만들어 온 것이다. 연휴에는 영업 여부가 불규칙하다. 가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골목이 좁아 지도 앱이 흔들린다. 마지막 백 미터는 간판을 보고 찾는 편이 빠르다. 여행 일정의 중심에 두기보다, 이동 중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은 곳이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회전이 빠르다. 주문에서 제공까지 오래 걸리지 않고, 먹고 일어서는 데 이십 분이면 충분하다. 손님의 대부분이 걸어서 오는 거리에 산다. 한 번 실망시키면 다시 오지 않는 상대이기 때문에, 맛의 하한선이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