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23
후카가와메시
이 장소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Fukagawa-Meshi NRE.jpg · racsho · CC BY-SA 4.0
도시탐험  ·  No. 074 여기서만

후카가와메시

深川めし  ·  Fukagawa-meshi

Ward
고토구 江東区
Price
¥1,200~2,200
Hours
11:30-17:00경 (가게별 상이)
휴무
월요일 (가게별 상이)
가는 길
기요스미시라카와역 도보 4분 / 몬젠나카초역
창업
1987
현지 정보
  • '붓카케'와 '타키코미'는 다른 음식이다
  • 그릇에 입을 대고 긁어 먹는 것이 맞다
  • 한 번 사라졌다가 1981년에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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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Knowledge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문의 요령
'붓카케'와 '타키코미'는 다른 음식이다이 집만의 것

후카가와메시에는 두 종류가 있다. 원조는 어부들이 배 위에서 만들던 '붓카케(ぶっかけ)'로, 바지락과 파를 된장으로 끓여 밥에 부은 것이다. '타키코미(炊き込み)'는 메이지 이후 목수들이 도시락으로 가져가려고 만든 것으로, 바지락 국물로 밥을 지은 것이다. 둘 다 나오는 세트를 시키면 비교할 수 있다.

암묵의 규칙
그릇에 입을 대고 긁어 먹는 것이 맞다이 집만의 것

붓카케는 원래 어부가 배 위에서 손을 놀리며 급히 먹던 음식이다. 그래서 그릇에 입을 대고 젓가락으로 긁어 넣듯 먹는 것이 이 음식에 맞는 방식이라고 가게 쪽에서도 말한다. 서양식 테이블 매너로는 예의가 없어 보이지만, 이 요리에 한해서는 그것이 정답이다.

이 집의 내력
한 번 사라졌다가 1981년에 되살아났다이 집만의 것

매립이 진행되어 바지락이 잡히지 않게 되면서 후카가와메시는 한때 자취를 감췄다. 1981년 후카가와 에도자료관이 문을 열고 관광객이 늘자, 한 가게가 지역 어부들에게 조리법을 확인해가며 향토식으로 복원했다. 지금 먹을 수 있는 것은 그 복원의 결과다.

어떤 곳인가

고토구(江東区)는 운하와 매립지, 후카가와의 구다. 낮과 해질녘의 인상이 완전히 다르다. 시간을 잘못 맞추면 그냥 평범한 동네로만 보인다. 걷는 거리가 생각보다 길다. 신발은 편한 것으로 신는 편이 좋다. 연휴에는 영업 여부가 불규칙하다. 가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일본어 메뉴만 있는 경우가 많다. 사진을 보여주거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충분히 통한다. 이 한 곳만 보고 돌아가기는 아깝다. 반경 오백 미터 안에 비슷한 밀도의 장소가 더 있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돈이 들지 않는다. 여행 예산과 무관하게 넣을 수 있는 일정이다. 도시의 뒷면을 보는 경험에 가깝다. 잘 정비된 전망대와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