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23
도고시긴자 상점가
이 장소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戸越銀座商店街視察 08.jpg · 内閣官房内閣広報室 · CC BY 4.0
골목 미식  ·  No. 089

도고시긴자 상점가

戸越銀座商店街  ·  Togoshi Ginza Shotengai

Ward
시나가와구 品川区
Price
¥100~500 (식사)
Hours
가게별 상이 (보행자 전용: 월~토 15:00-
휴무
가게별 상이
가는 길
도큐 이케가미선 도고시긴자역 · 도에이 아사쿠사선 도고시역 개찰 바로 앞
창업
1927
현지 정보
  • 전국 '○○긴자'의 원조가 여기다
  • 고로케를 파는 가게가 20곳쯤 있다
  • 오후에는 차가 못 들어와 보행자 천국이 된다
실제 사진 보기

저작권이 있는 사진은 옮겨 싣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실제 매장 사진을 확인하세요.

Local Knowledge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집의 내력
전국 '○○긴자'의 원조가 여기다이 집만의 것

전국에 300곳 넘게 있는 '○○긴자' 상점가의 첫 번째가 도고시긴자다.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긴자의 벽돌 건물이 무너지자, 이곳 상인들이 리어카를 끌고 가 그 벽돌 잔해를 받아왔다. 물이 잘 안 빠지던 길에 그것을 깔아 포장한 것이 이름의 유래다.

주문의 요령
고로케를 파는 가게가 20곳쯤 있다이 집만의 것

'도고시긴자 고로케'는 특정 가게의 상품이 아니라 상점가 전체의 브랜드다. 정육점, 반찬가게, 음식점 등 20곳 남짓이 각자 다른 레시피로 만든다. 1.3km를 걸으며 몇 개를 비교해 먹는 것이 이 거리의 방식이다. 어묵집의 '오뎅 고로케'처럼 변종도 있다.

현지인의 타이밍
오후에는 차가 못 들어와 보행자 천국이 된다이 집만의 것

월~토 15:00~18:00, 일·공휴일 14:00~19:00은 '쇼핑 전용 시간대'로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이 시간에 가야 길 한가운데를 걸으며 식사할 수 있다. 상점가 길이가 약 1.3km로 도쿄에서 가장 길고, 역이 중간에 있어 어느 방향으로 가도 된다.

어떤 곳인가

시나가와구(品川区)는 옛 도카이도 역참과 상점가의 구다. 간판은 색이 바랬고 입구는 좁다. 그런데 점심때가 되면 이 좁은 문으로 사람이 끊이지 않고 들어간다. 양이 넉넉한 편이라 곱빼기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편이 좋다. 월요일 휴무가 많은 업종이다. 주 초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특히 확인이 필요하다. 일본어 메뉴만 있는 경우가 많다. 사진을 보여주거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충분히 통한다. 도쿄를 여러 번 온 사람일수록 이런 곳에서 더 오래 머문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혼자 와서 먹기 편한 구조다. 카운터 비중이 높고, 누구도 오래 앉아 있으라고 권하지 않는다. 가격이 십 년 사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재료비 상승분을 어느 정도 가게가 흡수해 왔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