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1982년 11월 3일 개장했다. 객석은 386석으로 크지 않지만, 이 극장이 생긴 뒤 시모키타자와가 소극장 연극의 중심이 됐다. 운영은 혼다극장 그룹이고, 대표 혼다 카즈오가 이 동네에 여러 극장을 열었다.
좌석은 앞에서부터 A열~Q열, 가로는 1~24번이다. A열부터 D열까지는 단차가 거의 없어 앞사람 머리에 가릴 수 있고, E열부터 계단식 단차가 생긴다. 시야와 가격의 균형으로는 H열 근처가 좋다고들 한다.
일반권은 공연에 따라 7,500~8,800엔 정도인데, 22세 이하 대상 '영 티켓'과 25세 이하 대상 'U-25 티켓'이 따로 있다. 3,800~5,500엔 정도로 살 수 있고, 당일 신분증을 제시해 지정석권으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극장 안에 짐 맡기는 곳이 없다. 로비에서 받아주는 경우가 있지만 공연 단체마다 다르므로 주최 측에 문의해야 한다. 좌석 폭도 넓지 않아 큰 짐을 들고 가면 곤란하다. 역 코인로커를 먼저 쓰는 편이 낫다.
혼다극장 386석 외에, 역 앞 빌딩 3층의 에키마에 극장 180석, 같은 층의 OFF·OFF 시어터 80~90석, 자 스즈나리 170~230석, '게키' 소극장 130석 등이 걸어서 몇 분 안에 흩어져 있다. 규모가 작을수록 신진 극단이 쓰는 경우가 많다.
어떤 곳인가
1982년 11월 3일 개장한 386석 규모의 극장이다. 시모키타자와역에서 도보 3분. 이 극장이 문을 연 뒤 시모키타자와가 소극장 연극의 중심지가 됐다. 운영은 혼다극장 그룹으로, 대표 혼다 카즈오가 이 동네에 여러 극장을 열었다. 객석은 앞에서부터 A열~Q열, 가로 1~24번으로 배치돼 있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크지 않은 객석이 오히려 무대와의 거리를 좁힌다. 견물석은 거의 없지만 무대 세트에 따라 앞쪽 끝자리는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 같은 그룹의 극장이 도보권에 여럿 있어, 규모에 따라 신진 극단부터 이름난 배우의 공연까지 폭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