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타 돈카츠 御三家
蒲田 とんかつ御三家 · Kamata Tonkatsu Big Three
- Ward
- 오타구 大田区
- Price
- ¥1,200~2,600
- Hours
- 店舗により異なる(昼営業中心)
- 휴무
- 店舗により異なる
- 가는 길
- JR 카마타역·게이큐 카마타역 도보 3~10분
- 우에노에서 수련한 직인들이 독립해 이 동네에 모였다
- 御三家 세 곳이 같은 브랜드 돼지를 쓴다
- 소스보다 소금으로 먹으라는 말을 듣는다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카마타가 돈카츠 격전지가 된 배경에는 우에노의 카츠레츠 유행이 있다. 그곳에서 수련한 직인들이 독립해 카마타에 가게를 냈고, 자매점과 노렌와케가 이어지며 지금은 50곳 넘는 가게가 경쟁한다.
마루이치, 아오키, 마루야마 식당이 카마타 돈카츠 御三家로 불린다. 세 곳 모두 치바산 브랜드 돼지 하야시 SPF를 쓴다. 같은 재료를 쓰는데도 맛이 갈리는 것이 비교해 먹는 재미다.
세 곳 모두 탁상에 소스 외에 소금이 놓여 있다. 아오키는 세계 각국의 암염을 갖췄고, 마루이치에도 소금·간장·겨자·시치미가 함께 나온다. 두꺼운 로스의 지방 단맛을 그대로 느끼려면 소금 쪽이 낫다는 것이 이 동네의 정설이다.
개점 전부터 줄이 생기는 가게들이다. 점원이 메뉴를 들고 대기 줄을 돌며 미리 주문을 받는다. 자리에 앉으면 곧 나오는 구조라, 줄에 서 있는 동안 무엇을 시킬지 정해두어야 한다. 아오키는 줄을 가게 앞이 아니라 길 건너편부터 서는 것이 관례다.
마루이치에서는 11시 10분경에 극상 로스, 11시 30분경에 상 로스가 매진된 날이 보고된다. 특정 부위를 노린다면 개점 전에 도착하는 편이 확실하다. 마루이치는 기본이 점심 영업이고, 저녁은 수요일과 토요일만 연다.
어떤 곳인가
카마타는 돈카츠 가게 50곳 이상이 경쟁하는 격전지다. 그중 마루이치, 아오키, 마루야마 식당 세 곳이 '御三家'로 불린다. 세 곳 모두 치바산 브랜드 돼지 하야시 SPF를 쓰는데, 튀기는 방식이 달라 단면 색과 식감이 갈린다. 두껍게 썬 로스를 저온에서 천천히 튀겨 속을 옅은 분홍빛으로 남기는 것이 이 동네 방식이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우에노의 카츠레츠 유행 이후 그곳에서 수련한 직인들이 독립해 카마타에 가게를 냈고, 자매점과 노렌와케가 이어지며 기술이 전해졌다. 세 곳 모두 탁상에 소스와 함께 소금이 놓여 있고, 두꺼운 로스의 지방 단맛을 그대로 느끼려면 소금 쪽이 낫다는 것이 이 동네의 정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