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23
사보-루 2
이 장소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さぼうる2 (8387088195).jpg · Jacob Ehnmark · CC BY 2.0
쇼와 레트로  ·  No. 008 여기서만

사보-루 2

さぼうる2  ·  Sabouru 2

Ward
치요다구 千代田区
Price
¥900~1,500
Hours
11:00-22:00 (변동 있음, 런치 11:
휴무
일요일
가는 길
진보초역 A7출구 도보 1분
창업
1955
현지 정보
  • 'さぼうる'와 'さぼうる2'는 역할이 다른 형제 가게다
  • 보통 사이즈가 이미 곱빼기다. 대자는 시키지 않는다
  • 메뉴 구석의 '이탈리안'은 나폴리탄의 소금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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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Knowledge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암묵의 규칙
'さぼうる'와 'さぼうる2'는 역할이 다른 형제 가게다이 집만의 것

1955년에 같이 시작한 두 가게가 나란히 붙어 있다. 본점 쪽은 음료와 가벼운 안주 중심이고, 벽 낙서로 유명하다. 2호점 쪽은 식사 전문이라 음료만 시키는 것은 받지 않는다. 목적을 바꿔 잘못 들어가는 사람이 매일 나온다.

알아둘 것
보통 사이즈가 이미 곱빼기다. 대자는 시키지 않는다이 집만의 것

간판인 나폴리탄은 보통으로 시켜도 일반 가게의 곱빼기에 해당하는 양이 접시에 산처럼 올라온다. 추가 요금을 내면 대자로 바꿀 수 있지만, 잘 먹는 사람들도 말리는 선택이다. 둘이 하나를 나누고 음료를 각자 시키는 편이 현실적이다.

주문의 요령
메뉴 구석의 '이탈리안'은 나폴리탄의 소금 버전이다이 집만의 것

거의 모두가 붉은 나폴리탄을 먹는 가게라 눈에 잘 안 띄지만, 메뉴에는 '이탈리안'이 따로 있다. 케첩이 아니라 소금 맛으로, 같은 면을 전혀 다른 얼굴로 내놓는다. 두 번째 방문에 시켜보면 이 집의 폭을 알 수 있다.

어떤 곳인가

치요다구(千代田区)는 관청과 헌책방 거리가 공존하는 구다. 메뉴 가격이 손으로 고쳐 쓰여 있다. 올리긴 올렸는데, 올린 티를 내고 싶지 않았던 흔적이다. 커피는 진한 편이다. 연하게 마시고 싶다면 주문할 때 미리 말해두는 편이 낫다. 연휴에는 영업 여부가 불규칙하다. 가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주변에 비슷한 가게가 몇 곳 더 있다. 만석이면 한 곳만 보고 포기하지 말자. 여행 일정의 중심에 두기보다, 이동 중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은 곳이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사진이 잘 나온다. 조명과 색조가 지금 유행과 정확히 반대라서 오히려 눈에 띈다. 메뉴가 단순해서 실패할 확률이 낮다. 무엇을 시켜도 그 가게가 오래 해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