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Knowledge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燗
주문의 요령
오뎅에 와인을 맞추는 것이 이 집의 발상이다이 집만의 것
어묵 가게에 붙어 시작한 오뎅집인데, 준마이슈 데운 술과 내추럴 와인을 함께 갖춘 것이 이 집의 특징이다. 오뎅에 와인이라는 조합을 도쿄에서 먼저 밀어붙인 쪽이다. 맡겨두면 그날 오뎅에 맞는 술을 골라 준다.
昼
현지인의 타이밍
오후 2시부터 연다. 토요일은 정오부터다이 집만의 것
평일 오후 2시, 토요일은 정오에 문을 연다. 저녁 가게가 아니라 낮술 가게라는 뜻이다. 타테이시가 '낮술의 성지'라 불리는 이유가 이런 영업시간에 있다. 일요일은 쉰다. 카운터 중심의 좁은 가게라 주말에는 예약이 무난하다.
어떤 곳인가
가쓰시카구(葛飾区)는 시바마타와 서민 정서가 남은 구다. 테이블 사이가 좁아 옆 사람 주문이 다 들린다. 뭘 시킬지 모르겠으면 옆자리를 참고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양이 넉넉한 편이라 곱빼기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편이 좋다. 월요일 휴무가 많은 업종이다. 주 초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특히 확인이 필요하다. 사진을 찍고 싶다면 먼저 한마디 물어보자. 대개 흔쾌히 허락해 준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시간대를 바꿔서 와보길 권한다. 인상이 꽤 달라진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가격이 십 년 사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재료비 상승분을 어느 정도 가게가 흡수해 왔다는 뜻이다. 회전이 빠르다. 주문에서 제공까지 오래 걸리지 않고, 먹고 일어서는 데 이십 분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