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23
고마쓰나 발상지 · 가토리 신사
이 지역·주제의 분위기를 전하는 참고 사진입니다. 이 가게를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Katori shrine of Kameido.jpg · しんぎんぐきゃっと · CC BY-SA 4.0
도시탐험  ·  No. 229 여기서만

고마쓰나 발상지 · 가토리 신사

小松菜ゆかりの里 香取神社  ·  Katori Shrine (Komatsuna)

Ward
에도가와구 江戸川区
Price
무료
Hours
경내 자유 (사무소는 주간)
휴무
없음
가는 길
JR 소부선 신코이와역 도보 15분경
창업
1719
현지 정보
  • '고마쓰나'는 이 동네 지명에서 온 이름이다
  • 유래를 적은 비석이 실제로 신사에 남아 있다
  • 이 구는 지금도 도쿄 최대의 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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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Knowledge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집의 내력
'고마쓰나'는 이 동네 지명에서 온 이름이다이 집만의 것

일본 식탁에 흔한 채소 고마쓰나는 원래 이름이 없던 채소였다. 1719년 8대 쇼군이 매사냥으로 이 지역에 들렀을 때, 신사의 신주가 급한 대로 떡을 넣은 맑은 국에 이 지역 푸성귀를 곁들여 내놓았다. 쇼군이 맛을 마음에 들어 이름을 물었는데 이름이 없다고 하자, 이 마을 이름을 따서 부르라고 한 것이 시작이다. 즉 지명이 채소 이름이 되었다.

암묵의 규칙
유래를 적은 비석이 실제로 신사에 남아 있다이 집만의 것

명명의 무대가 된 신사에는 지금도 이 유래를 새긴 비석이 있고, 고마쓰나의 산신을 모시고 있다. 관광지로 정비된 곳이 아니라 주택가 안의 평범한 신사라, 안내판을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친다. 참배 자체는 자유롭고 무료다. 도쿄에서 '먹는 것의 출발점'을 실제 장소로 확인할 수 있는 드문 예다.

현지인의 타이밍
이 구는 지금도 도쿄 최대의 산지다이 집만의 것

발상지라는 이야기만 남은 것이 아니라, 이 구는 지금도 도쿄도 전체 수확량의 약 4할을 차지하는 최대 산지다. 제철은 겨울이고, 서리를 맞으면 잎에 당이 쌓여 단맛이 는다. 간토의 설날 조니에 이 채소가 들어가는 것도 이 지역에서 퍼진 관습이다. 겨울에 도쿄의 정식집에서 나오는 국의 푸성귀가 이것일 확률이 높다.

어떤 곳인가

에도가와구(江戸川区)는 강과 하천부지가 넓게 펼쳐진 구다. 걷다 보면 어디까지가 길이고 어디부터가 남의 생활인지 애매해진다. 그 경계가 이 장소의 성격이다. 걷는 거리가 생각보다 길다. 신발은 편한 것으로 신는 편이 좋다. 평일 이른 시간이 가장 여유롭다. 주말 낮에는 대기를 각오하는 편이 좋다. 주변에 비슷한 가게가 몇 곳 더 있다. 만석이면 한 곳만 보고 포기하지 말자. 이 한 곳만 보고 돌아가기는 아깝다. 반경 오백 미터 안에 비슷한 밀도의 장소가 더 있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해시태그가 거의 없다. 아직 소비되지 않은 풍경이라는 점이 그대로 가치가 된다. 사람이 적어 사진에 다른 관광객이 찍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