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23
츠키시마 몬자 스트리트
이 장소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月島もんじゃストリート(20210829).jpg · 経済特区 · CC BY-SA 4.0
골목 미식  ·  No. 016

츠키시마 몬자 스트리트

月島もんじゃストリート  ·  Tsukishima Monja Street

Ward
주오구 中央区
Price
¥1,200~2,500
Hours
가게별 상이 (대체로 11:30-22:00)
휴무
가게별 상이
가는 길
츠키시마역 7번출구 바로 앞 · 오에도선/유라쿠초선
창업
1955
현지 정보
  • 굽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 도테를 먼저 쌓는다
  • 철판에 눌러붙은 '오코게'가 제일 맛있다
  • 접시에 덜지 않는다. 헤라로 직접 먹는다
실제 사진 보기

저작권이 있는 사진은 옮겨 싣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실제 매장 사진을 확인하세요.

Local Knowledge

일본인에게는 상식, 여행자는 모르는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지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문의 요령
굽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 도테를 먼저 쌓는다이 집만의 것

반죽을 통째로 붓는 것이 아니다. ①건더기만 먼저 철판에 올려 헤라로 자르듯 볶는다 ②도넛 모양으로 둘러 '도테(土手, 둑)'를 만든다 ③가운데 구멍에 국물을 조금씩 붓는다 ④부글거리면 전체를 섞어 얇게 편다. 이 순서를 어기고 처음부터 다 부으면 둑이 무너져 철판 전체로 퍼진다.

주문의 요령
철판에 눌러붙은 '오코게'가 제일 맛있다이 집만의 것

완성된 뒤 얇게 편 반죽을 작은 헤라(하가시)로 눌러 붙여 살짝 태워 먹는다. 이 눌은 부분이 몬자의 핵심이다. 헤라를 철판과 거의 평행하게 눕혀 눌러야 고르게 눌어붙는다. 서두르지 말고 가장자리부터 굳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츠키시마식이다.

암묵의 규칙
접시에 덜지 않는다. 헤라로 직접 먹는다이 집만의 것

각자 작은 헤라를 하나씩 들고 철판에서 직접 떠서 먹는다. 접시에 덜어 젓가락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다. 여럿이 같은 철판을 계속 긁어가며 먹는 것이 이 음식의 형태다. 화상 위험이 있으니 헤라째 입에 넣지는 말 것.

이 집의 내력
'문자를 굽던 것'이 어원이다이 집만의 것

쇼와 20년대, 종이와 붓을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 어른들이 묽은 밀가루 반죽으로 철판에 글자를 써 보이며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놀았다. 그래서 '모지야키(文字焼き)'라 불렸고, 이것이 '몬지' → '몬자'로 변했다. 원래는 구멍가게(다가시야)의 아이들 간식이었다.

어떤 곳인가

주오구(中央区)는 에도 상인 문화가 남은 구다. 간판은 색이 바랬고 입구는 좁다. 그런데 점심때가 되면 이 좁은 문으로 사람이 끊이지 않고 들어간다. 처음이라면 가장 위에 적힌 것을 시키면 된다. 대개 그게 이 집이 제일 오래 만들어 온 것이다. 문 여는 시각에 맞춰 가면 자리 걱정이 없다. 대신 회전이 빨라 오래 앉기는 어렵다. 좌석이 좁아 코트는 무릎에 두게 된다. 겨울에는 얇게 껴입는 편이 편하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시간대를 바꿔서 와보길 권한다. 인상이 꽤 달라진다.

무엇을 주문할까

현지에서 사랑받는 이유

손님의 대부분이 걸어서 오는 거리에 산다. 한 번 실망시키면 다시 오지 않는 상대이기 때문에, 맛의 하한선이 유지된다. 회전이 빠르다. 주문에서 제공까지 오래 걸리지 않고, 먹고 일어서는 데 이십 분이면 충분하다.